세단기로 잘게 파쇄한 종이는 분리수거 or 그냥 쓰레기라 종량제봉투?

일반적인 생각으로는 파쇄했더라도 종이는 종이니까 분리수거해야겠지?인데요,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.

왜냐하면 어떤 걸 분리수거해야 하고 어떤 걸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하는지는, 어떤 성질의 물건이냐가 아니라, 구청 등과 계약된 분리수거 업체가 어떻게 정해놓았냐에 따르거든요.

상당히 불합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고, 분명히 또 그렇지만, 어쨌든 지금은 그렇습니다. 그래도 그나마 보통은 파쇄한 종이라도 분리수거가 되는 게 일반적이구요(서울 강서구 같은 경우가 그렇습니다.), 제주도 같은 경우는 파쇄한 종이는 운반과정에서 터질 수 있다는 특이한 이유로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.

즉 원래 파쇄한 종이라도 일반 상식처럼 당연히 재활용이 되기 때문에 분리수거를 하지만, 아주 일부 지자체의 경우는 운반이나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분류하고 있다 정도로 정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

따라서 제주도에서 파쇄지를 버리는 게 아니라면(^^;) 보통은 종이류에 분리수거해서 버리시면 되고, 다만 흩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종이봉투나 비닐봉지 혹은 박스에 담아서 버리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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